투자이민 2개월째 ‘처리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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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 2개월째 ‘처리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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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영주권 문호 발표

▶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에 해당, 취업 1~4순위 11개월째 오픈…가족이민 대부분 여전히 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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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영주권 문호가 2개월째 처리 불능상태에 빠졌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21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5순위를 제외한 취업이민 모든 순위에서 영주권 판정 승인일과 사전 접수일에서 모두 우선 수속일자 없이 전면 오픈됐다. 취업 1~4순위의 영주권 문호는 지난해 10월부터 11개월 연속 오픈 상태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내달에도 이민 청원서만 승인되면 마지막 단계로 영주권 신청서(I-485), 워크퍼밋 신청서(I-765), 사전여행허가서(I-131)를 동시 접수시켜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한시 시행 중인 취업이민 5순위 중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전달에 이어 비자발급 우선일이 처리불능(U)으로 설정됐다. 7월에 이어 8월에도 더 이상 영주권을 최종 승인할 수 없다는 뜻이다.

가족 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한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여전히 답보를 이어갔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1월22일로 고지되면서 1주 개선됐고, 사전접수일은 2016년 5월15일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 역시 영주권 판정일이 2015년 9월22일로 1주 개선되는데 그쳤으며, 접수일은 2016년 9월22일로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도 영주권 판정일이 2008년 11월8일로 1주 개선됐으며, 사전접수일은 2009년 8월22일로 동결됐다.

이와 함께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초청인 4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07년 3월1일로 3주 앞당겨졌으나, 접수일은 2007년10월1일에서 3주째 제자리 걸음을 했다. 


                                                      < 출처 : 미주한국일보 2021. 7.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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