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에게는 불리해질 것이라는 바이든 이민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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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는 불리해질 것이라는 바이든 이민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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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개방적인 이민정책을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빠르면 1년 안에 친이민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든은 지난 18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힘을 싣는 모습도 보였다. 까다롭게 바뀐 H1B 취업이민 규정 등도 완화되고, 합법이민을 장려하는 분위기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민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미국 경제가 회복되면 취업 이민 뿐 아니라 가족이민도 풀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로 이민 업계에서는 앞으로 취업이민 문호가 개방될 것이라는 예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국인들에게는 친이민정책이 좋은 것만은 아닐 수 있다."며 중국, 인도, 필리핀 국민들이 더 들어오면서 한국인들이 밀리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금은 중국 등 국가의 쿼터를 따로 관리하고 있다. 이 쿼터가 로비에 의해 열리면 한국인들에게 불리해지기 때문에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준비를 서두르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자국민 일자리 보호라는 명분 하에 철저히 반(反)이민 정책을 고수해왔다. 그로 인해 한국인 유학생은 물론 미국에서 공부하는 전 세계 유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적, 환경적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던 미국 EB-5 투자이민은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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