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병 의원, 올해부터 등급별로 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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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의원, 올해부터 등급별로 평가 결과를 공개한다"

"공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4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 발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4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평가에서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진료하는 의원에 대한 등급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이전까지는 해당 의원이 양호한지만을 나타내는 '양호 기관'으로만 표시되었으나, 앞으로는 합병증 예방 및 환자 안전을 고려하여 병원에도 등급이 분리되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고려한 통합평가 결과가 공개되며, 심뇌혈관질환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해 의원들의 등급이 분류될 것입니다. 심평원은 이 평가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효과성, 효율성, 환자안전, 환자 중심성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신생아중환자실에 대한 전문 인력 평가지표를 강화하여 중증 신생아 치료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의원에 별도로 보상하는 제도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슬(무릎)관절 치환술 등 다양한 항목의 평가가 추가되어 전체 항목이 36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국민들이 진료를 받을 병원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도록, 이러한 평가 결과는 심사평가원의 홈페이지와 병원평가통합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심사평가원은 올해 적정성 평가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참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6115900530?section=health/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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