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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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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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 탄생을 눈 앞에 두게 됐다.
8일 실시된 뉴저지 예비선거 결과 37선거구 주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엘렌 박 후보가 당선됐다.

박 후보는 총 7,122표를 획득, 후보 4명 중 1위를 차지해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박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룬 사마 헤이더 후보는 6,965표를 획득, 2위로 당선돼 이들 후보 2명은 오는 11월 2일 치러지는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진출이 확정됐다.

37선거구는 팰리세이즈팍·포트리·레오니아·테너플라이 등 한인 밀집타운들로 다수 구성된 곳으로 민주당이 강세다. 이 때문에 오는 11월 2일 본선거에서 박 후보의 당선은 큰 이변이 없는 한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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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 변호사인 박 당선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번 예비선거에서 승리하면서 한인 여성 최초의 주하원의원 탄생이라는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뉴저지에서는 한인 어머니를 둔 한국계 케빈 오툴이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주하원과 주상원의원을 지낸 바 있어 만약 박 후보가 본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한인 여성 최초 주하원의원이 된다.

박 후보는 “많은 성원을 보내준 한인사회와 유권자들에게 크게 감사하다”며 “본선거까지 최선을 다해 꼭 주하원의원이 돼서 한인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폴 김 후보와 이종철 후보가 각각 538표와 441표를 획득해 당선됐다. 제이슨 김 후보는 151표에 그치며 낙선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2일 팰팍 시의원 본선거에서는 이종철·폴 김 민주당 후보와 스테파니 장 공화당 후보 등이 시의원 2석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클로스터 시의원 예비선거에서는 3선을 노리는 재니 정 의원이 경쟁 후보 없이 당선됐고, 공화당 예비선거에서는 크리스토퍼 조 후보가 본선거행을 확정했다. 이들은 오는 11월2일 클로스터 시의원 본선거에서 대결하게 된다.

또 재선을 노리는 지미 채 듀몬트 시의원과 조앤 최 레오니아 시의원은 경쟁없이 예비선거를 통과해 11월 본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서게 됐다. 올드태판 시의원 재선에 나선 공화당 소속 진 유 의원과 레오니아 시의원 초선에 도전하는 미셸 한 공화당 후보 역시 경쟁없이 예비선거를 통과하며 오는 11월 본선거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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