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복권 당첨' 신종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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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복권 당첨' 신종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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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국 “사칭 전화 주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인센티브 상금에 당첨됐다며 개인정보와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 등장했다. 캘리포니아주 공공보건국(CDPH)은 확인되지 않은 기관을 사칭한 전화 등을 의심하라고 강조했다.

개빈 뉴섬 가주 지사는 지난 4일 1인당 5만 달러씩 백신접종 인센티브를 받을 15명을 추첨했다. 11일에도 15명을 추가로 추첨해 상금 5만 달러씩을 줄 예정이다.

가주 경제활동 정상화가 시작되는 15일에도 10명을 추첨해 1인당 150만 달러 상금을 전달한다.

9일 abc7뉴스에 따르면 첫 당첨자가 나온 직후 이를 미끼로 한 사기행각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사기범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걸어 5만 달러 상금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알린다. 이후 개인정보와 은행계좌, 상금 송금에 필요한 수수료를 요구한다. 


CDPH는 백신 인센티브를 미끼로 한 이 같은 행위는 사기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CDPH 측은 백신 인센티브 상금 당첨자에게 직접 연락(전화, 문자, 이메일)을 취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은행계좌 정보나 수수료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CDPH는 사기의심 전화 신고(rumors@cdph.ca.gov, 1-833-993-3873)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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