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카드 몰래 빼돌린 남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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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카드 몰래 빼돌린 남성 기소

Kara 0 45

빈 카드 528장 훔친 중절도 혐의 


9일 LA카운티검찰에 따르면 포모나 페어플렉스 백신 접종 센터에서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했던 무하마드 라우프 아메드(45·라스베이거스)를 1건의 중절도 혐의로 기소했다.

이 남성은 백신 접종 센터에서 일하면서 528장의 빈 접종 카드를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온라인 등에서는 불법 접종 카드가 장당 20달러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접종 카드를 위조하거나 훔치는 것은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전했다.

한편, 아메드의 인정신문 일정은 오는 8월25일이다. 아메드는 지난 4월 라번 경찰국 수사관들에 의해 체포됐으며 당시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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