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말하는 외모와 성격이 딴판인 女배우

연예정보

동료들이 말하는 외모와 성격이 딴판인 女배우

mina 0 512

c80a12a968144749f17db90233a7ce81_1528402225_5634.jpg
 


단아한 외모로 사랑받는 여자 배우가 '상남자' 성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편에서 한지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혜연은 한지민을 "한지민이 보기엔 여성스럽고 예쁜데 성격은 남자다. 아주 털털하다"라고 평가했다. 한혜연의 집에 놀러 온 한지민은 "맥주 사 왔다. 날이 덥잖아"며 맥주를 보였다. 이에 한혜연은 "미친x, 무슨 맥주를 사 와"라며 친근하게 욕하며 쿨한 성격을 보였다.

이어 둘은 맥주를 마시다가 맥주가 미지근해서 못 먹겠다는 한지민에게 한혜연은 "얼음 넣어줄까?"라고 묻자 한지민은 "아니. 얼음 넣으면 싱거워져서 안돼"라고 정색하며 답해 MC들은 "명언이다. 진정한 주당"이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민 성격에 대한 동료들의 증언은 이뿐만이 아니다. 배우 김혜수는 후배 한지민과의 사석에서의 만남을 떠올리면서 "지민이는 아주 미인이다. 실제로 만나 보니 성격은 더 매력 있더라. 이야기하는 것도 되게 유쾌하다"고 칭찬했다.

또한 한지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중들이 나를 보는 이미지와 나의 실제 모습은 다르다"며 "영화 촬영 당시 소주 두 병을 마시고 찍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서 그는 "그런 계획 없이 산 지 오레다. 결혼은 스무 일 곱쯤 해서 애 넷 이상 낳고 살고 싶었는데 이미 늦었고, 언니 보니까 애 하나 있는데도 힘든 것 같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아할 것 같았는데..반전매력이다ㅋㅋ", "언니 같이 곱쏘~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0 Comments